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영광군의회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수어통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의회 본회의 방송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본회의 일정 공유, 수어통역사 배치,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 등 협약기관 간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에도 원활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강헌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 군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의정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의회는 2021년 2월 18일 제255회 임시회부터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운영해 왔으며, 장애인의 의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고 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문화예술패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성주군의회는 1월 9일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성주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성주군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여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 의원은 유류비 지원 단가가 수년째 동결돼 있고, 개인 차량 사용에 따른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유류비 지원 현실화와 차량 운영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도희재 의장은“2026년 새해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군민 삶 가까이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정이 안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이야기로 생각하는 한국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새롭게 출범한 도서관사업소의 첫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정약용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강 대상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0여 명으로, 수준 높은 역사 강연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JTBC ‘史기꾼들, KBS ‘아주史적인 여행’ 등 다양한 방송과 저서를 통해 활약 중인 심용환 작가가 맡는다. 심 작가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적 관점을 넓히는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김진배 도서관사업소장은 “우리 시는 어느 지역보다 많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정약용도서관에서 매월 셋째 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산1·2·3,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지방공무원 위탁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취지에 맞도록 적정 운영 관리를 위해 관련 조항을 정비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특별회계 예산 결산상 잉여금 처리 규정 신설 ▲ 주차시설 적립금 신설 ▲ 예비비에 관한 사항 ▲ 특별회계의 존속기간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노사민정협의회의 협의 내용에 플랫폼 노동자 권리보호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생활임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 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공수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의정부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범죄에 취약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상공인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지원 ▲ 중앙정부, 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정부시의회 정진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 '의정부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시민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는 의정부시가 5년의 법정 문화도시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에 필요한 내용을 규정했다. '의정부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 변경 및 개최 행사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고,'의정부시 시민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민헌장의 실천 및 활용을 높이기 위하여 관련 내용을 정비했다. 특히 정 의원은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의 경우 의정부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미래와 발전에 시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2, 호원1, 2)이 발의한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는 의정부시에 설치된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농인 및 한국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강선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시설에서 수어ㆍ자막 등 정보접근 지원이 확대되어 장애인들의 불편이 감소하고, 수어 교육 및 가족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통 환경도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설 등 퇴소 장애인에 대한 자립정착 지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