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 산본 노후 계획도시 선도지구 재정비와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안과 부담이 누적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제도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 현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산본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정비기본계획의 조속한 승인 필요성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의 행정 지연 최소화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한 소통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과 제도가 주민 눈높이에 맞게 작동하는지 계속 점검하겠다”며 “산본이 1기 신도시 정비의 ‘선도지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5일 삼성금융캠퍼스(서울)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라이키’, ‘라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긴밀히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부산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부산시의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이 지난해 2월 부산시설공단 업무보고 당시 공식적으로 정책 제안을 한 이후 입법과 제도 설계, 예산 확보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현된 대표적인 의정 성과다. 박 의원은 당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두리발도,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는 와상장애인은 사실상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태”라며, 기존의 교통약자 정책이 ‘보행·휠체어 이동 가능 장애인 중심’으로 설계돼 중증 와상장애인이 제도 밖에 방치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후 박 의원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와상장애인 현황 조사, ▲사설구급차 활용 가능성 검토, ▲관련 법·제도 정비, ▲지자체 직영 방식 도입 제안, ▲조례 개정 및 행정체계 정비, ▲예산 반영까지 정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부산시는 와상장애인용으로 개조한 두리발 1대를 마련하고, 사설구급업체와 협약을 맺어 와상장애인 이동수단을 확보했으며, 이용요금의 93%를 보조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내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15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과 사업소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중점추진대책 협조 요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인 오는 4월까지 주요 방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군은 4월까지 집중방제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종전환을 확대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림 회복에 힘을 보탠다. 도는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반복·집단피해지 수종전환 실시 △소구역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드론방제 실시 등이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역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총 11건의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중구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석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오한숙 의원) 등 2건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과 도약의 의미처럼 2026년이 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며, “올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말처럼 잘 달리고 있는 말에 채찍을 더하듯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을 당부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5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 새마을운동 조직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 새마을회(회장 정인락)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단, 시 자치행정과·인재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운동조직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석주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정인락 북구새마을회장은 “지역 봉사는 인력과 운영 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지속된다”며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와 의회가 함께 해법을 찾아주는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활동 여건과 인력 기반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운영·교육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월 15일(목)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립유치원 5시간제 방과후과정 전담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1일 5시간(시간제)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전담사의 근무 시간을 8시간(전일제)으로 전환해 달라는 노조 측의 요구와 관련하여 교육청의 입장을 확인하고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전담사 및 노조 관계자들은 “현행 5시간 근무제는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질 높은 돌봄과 고용 안정을 위해 8시간 전일제 전환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감 지시로 전담사들의 근무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여러 차례 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근호 의원은 “교육청이 전담사 근무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회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미국 Oklahoma City University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석사를,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연주학박사(합창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