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산청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제약제 선정과 사전예방 대책을 확정하기 위해 열렸다. 협의회에는 과수 재배 단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해 산청군 환경에 적합하고 약효가 우수한 방제 약제를 심의·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사과·배 과원을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1차), 개화기 방제(2·3차), 생육기 방제(4차) 등 총 4회에 걸쳐 일반 재배와 유기농 재배 농가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과수화상병 발병 전 전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운영에서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정 도구 소독 생활화, 과수 궤양(병원균 월동처) 정밀 예찰 및 제거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배는 4월 11일, 사과는 4월 18일까지 예찰을 마무리해 개화기전 감염 요인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산청군은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경로당 내 공동 급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서는 총 2억 760만원을 투입해 등록된 경로당에 연 6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급식을 위한 밑반찬과 식재료 구입이나 경로당 내 취사가 어려운 경우 도시락 조달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023년부터 409개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및 의자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30개 경로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함께 식사하면서 의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한 휴식처이자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핵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3억 4천만 원에 달해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 시가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과 야간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행사장과 시가지 곳곳에 조성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젊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확산으로 함평의 겨울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 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구미시는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구미시는 최근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기획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레퍼토리,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으로 2018년 내한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정통 독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창단된 이 악단은 독일 현대 음악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수많은 세계 초연을 이끌어왔고, 방송·음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의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맡는다. 그는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9일 오전 11시 20분, 교육지원청 본관 입구에서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기관’ 전국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최고의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하여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서산 교육의 자긍심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방과후 프로그램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교육부로부터 프로그램의 다양성, 운영의 투명성, 학부모 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봄이어유’ 브랜드 확산과 2026 충남 온돌봄의 성공적 안착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2026년 충남 교육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온돌봄’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산만의 독창적인 돌봄 통합 브랜드인 ‘해봄이어유’를 더욱 공고하게 확장한다. ‘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를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1월 12일 오후 4시, 그랜드조선 제주호텔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11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시도의회 공동 현안 사항 해결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궤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임시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의 안건 사전협의를 위한 간담회, 마지막으로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한'4·3특별법'개정 촉구 건의안, 지방 정부의 자율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관련 법 제·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회의 이튿날인 1월 13일에는‘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된 바 있는,‘서귀포 치유의 숲’을 방문한다. 이들은 장애인, 노약자, 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