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변완섭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지역은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국가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과 같은 개별 사업 중심, 재정 지원 중심의 정책으로는 지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재·연구·산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본 전략은 지역을 단순한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인재 양성, 연구개발, 산업 성장이 하나의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16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와의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 및 ’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하고, 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대우건설 회장에게 가덕도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 기여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하며 ’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여 회사의 재무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며,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우건설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신공항 사업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이들을 채용한 예술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 예산 34억 원 투입,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문체부는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고용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는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사업(실연·창작 분야)’의 지원 대상을 118명 외에 추가로 275명을 지원, 총 393명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제 연수단원 경험을 통해 창작활동과 예술행정 분야에 진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국방부는 4월 16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주관으로'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을 비롯하여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본부, 해병대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 관계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전 양상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상하고 있는 드론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 대드론체계 구축의 기본원칙, △ 단기·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 △ 관련 무기·장비의 신속한 획득방안, △ 예산투자 계획, △ 제도 개선 등 대드론 정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은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저가 대량 드론을 활용한 비용 비대칭 소모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성비 높은 대드론 전력 구축이 핵심이며, 야전에 필요한 무기·장비가 신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토론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고향뉴스 김재관 기자 | 하반기 방송을 앞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 2가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열기로 다시 한번 ‘발라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발라드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기록했다. 또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등 TOP12 역시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는 등 프로그램의 인기는 종영 후에도 이어졌다. 이를 입증하듯 시즌2는 동일 기간 기준 시즌1보다 2배를 훌쩍 넘어선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기존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으로 1020세대 ‘요즘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목소리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가진 예비 발라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
내고향뉴스 김재관 기자 | SBS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4월 26일(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로,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와 공연의 몰입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K-POP 공연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어,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다영, 김재환, INI, LE SSERAFIM, KISS OF LIFE, EVNNE (이븐), 앰퍼샌드원, RESCENE (리센느), KickFlip, CLOSE YOUR EYES, SANTOS BRAVOS, UNCHILD, 이지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추가로 합류하며 총 19팀이 무대를 꾸민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까지 더해지며, 이번 공연은 K-POP의 현재
내고향뉴스 김재관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4세 소녀 윤윤서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진다. 4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미션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며, 결승 못지않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TOP16 막내 윤윤서의 무대가 공개된다. 교통사고 이후 재활 치료를 받으며 트롯을 접하게 됐다는 윤윤서는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다. 이날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가 끝난 뒤 윤윤서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들 역시 "이 감정이 어떻게 나오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25년 차 베테랑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미는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무대를 찢었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유미의 절친으로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제3주차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최교진 장관은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며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최근 학교 안전과 관련된 행보를 이어왔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추모 및 안전 주간(4.13.~4.17.)을 지정하고, 지난 4월 15일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현장(세종 해밀초)을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자율적으로 안전 주간 계획을 수립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행사와 학생·직원 안전교육, 안전 검검 및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억은 추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 7300만 배럴 등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이 7주 차에 접어들어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 및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후 모디 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도 참석한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