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현철 의원(국민의힘, 사천2)은 4월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지방도 1016호선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방도 1016호선 확장사업은 제11대 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논의된 이후 사업 추진 의지가 확인된 바 있으나, 이후 수년간 실질적인 진전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행정의 실행력과 도민과의 약속 이행 측면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도로는 삼천포와 고성군을 연결하는 도로로 발전소, 산업단지, 지역 거점을 잇는 서부경남 산업·물류의 핵심축으로, 관광 접근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왕복 2차로 구조가 유지되면서 교통 효율성 저하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형 화물차 통행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향후 사천국가항공산업단지 활성화와 해양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교통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도로 구조로는 증가하는 교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두서면 전읍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울주군은 두북농협과 함께 이날 이순걸 군수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서면 전읍리 682-3번지 일대 최현식씨 농가의 논에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지역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농사의 출발을 함께 알리고, 풍년 농사를 향한 기대와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내기 작업을 직접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영농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늘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울주군 농업의 새로운 한 해가 힘차게 출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노윤호 기자 | 충주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했다.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장애 학생 6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별도 식사석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배식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2부 행사에서는 택견 시연, 마술 공연, 장애인 단체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 전시 △권익활동 캠페인 △장애인 스포츠 체험 △보장구 무상 수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7일간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정용한 의원, 서은경 의원, 최종성 의원, 정연화 의원, 황금석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며,“이번 회기가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4월 15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4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4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임태근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9대의 일정이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성북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했다. 이어“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시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지방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역사 속 지혜를 전하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연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다. ‘AI의 Average Self vs 서희의 Unique Self’라는 주제로, 최적화된 평균값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를 고찰한다. 특히 서희 선생이 보여준 독보적인 통찰과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 평범함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시대적 지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이천의 역사 인물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김경일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시민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