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산구의 열약한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용산공원을 거점으로 한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용산을 세계적인 녹색 복지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녹지 현황을 조명하며 공원을 도시 인프라로 확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용산구, 1인당 공원 면적 서울 최하위권... ‘체감 녹지’ 확대 절실 윤정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는 2025년 기준, 1인당 평균 공원 면적이 8㎡로 서울시 평균 면적인 17.5㎡의 절반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19위로 하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용산구의 열악한 녹지 환경을 시사한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에서도 녹지 부족 개선을 위해 직접 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 조성 및 관내 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공원까지 확대하라고 제안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제안... 공원 내 건강 및 힐링 인프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정대철 작가의 ‘因(인)+綠(연)’을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김천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미술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예술적 사유의 기회를 가지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친화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전시는 고요함과 흔들림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 내면의 정서를 디지털 프린팅 작업으로 풀어냈다. 물에 자라는 풀의 모습과 표면에 비친 모습이 고요하게 만들어내는 물그림자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 김천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마을자치연금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립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자치연금은 태양광 발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는‘이익공유형’복지 모델이다. 성당포구마을은 2021년 8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70세 이상 주민 26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금 재원은 태양광 발전 수익과 체험휴양마을 운영 수익을 결합해 조달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약 3,600만 원의 수익 중 약 3,200만 원이 실제 연금으로 지급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7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 및 REC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숙박·체험·식당 등 농촌관광 사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충북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자원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바축제의 이색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 교육프로그램, 모노레일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음성 품바축제는 해학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 청남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갖춘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대만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은 인력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 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성동구의회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동구의회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지막 회기로 큰 의미를 더했다.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등 21개 안건이 최종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현숙 의원은 국외공무출장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출장의 목적·절차·예산·보고서 공개가 법과 원칙에 맞게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 역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엄경석 행정재무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진행한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18건의 조례안 및 1건의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2건의 의견청취안이 원안 채택됐다. 남연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을 비롯해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의장이라는 무거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6일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 교육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민주시민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년 상반기에는 '모의의회'와 '의회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의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우리 동네 해결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탐험하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건의문 찬반 토론, 표결 등 학생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의회 견학'은 세종시의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시의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의정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구 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시간이다. 아울러 '본회의 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