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당연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평등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愛 꽃피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함안군의회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인가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세훈 의원 대표발의)과 '함안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45억 원이 증가한 8,048억 원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 보강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군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기장군은 지난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어르신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20분부터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진성·세비·태남의 무대와 스포츠댄스 ․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크, 취업 상담,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차(茶) 봉사, SMR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프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새마을회를 비롯한 3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기장군새마을회 회장(박용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협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노선버스의 우회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최근 버스, 화물차,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은 차량 구조상 우측 시야 사각지대가 넓어 보행자의 인지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단 한 번의 충돌도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례안 제안 사유를 언급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승용차 2.5, 승합차는 3.4, 화물차는 5.3이고, 특히 승합차의 경우에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로 위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 측정 결과, 대형화물차는 8.17m로 승용차의 4.95m 보다 3m 이상이 길다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의원은 “특히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신체 조건상 운전자 시야에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북카페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및 안전한 광주교육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국·과장, 직원들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우리 사회 실천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추모와 실천 의지를 담은 글을 작성해 고래 조형물에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가슴 시린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철저한 예방과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라며 “광주교육 가족 모두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통보된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대상자는 3,827건(급여 중지 1,684건, 급여 감소 1,420건, 급여 증가 723건)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의 중지 및 감액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4월 20일까지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의견 청취 및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자녀 취업, 재산가액 증가 등의 사유로 보장 중지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와 각종 특례를 적용하는 한편, 특별생계비,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지역자원 등 적극 연계를 실시하여 실제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복지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득 미신고 등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보장중지 및 급여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이행하여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